홍보자경단.. 좋네요! by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3/01/02

22년 마지막날의 끝자락이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는 시점.... 아내랑 개자식은 이미 잠이 들었고, 저는 다가오는 23년도를 두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휴대폰을 보면 시간을 재고있었습니다. 적막감이 감도는 조용한 공간에서 거의 30분남짓 앉아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룩소는 대체 어디에서 홍보를 하는걸까?" 최근에 부업을 포스팅하는 블로그에 얼룩소의 검색어 유입이 꽤나 증가하는것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저는 미용실에 있으면서 손님이 없는 시간이면 대부분 PC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냅니다. 지금처럼 얼룩소에 글을 적기도 하고, 유투브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이러저리 웹상을 떠돕니다. 꽤나 하루에 많은 시간은 PC앞에 앉아있지만 저는 아직까지 얼룩소의 광고를 본적이 없습니다. 유명 연예인이 나 공인이 나와서 하는 광고도....... 하다못해 문서형식의 짧막한 배너광고조차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어떻게 `얼룩소`를...

얼룩커

2023/01/02

홍보자경단.. 좋네요!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경제/소비자 생활/사건사고+5

저는 유튜브로 소일거리를 통해서 글을 쓰기만 해도
돈을 준다고?! 이런 유튜브를 보고 들어오게 되었네요 ㅎㅎ
그래서 글을 쓰다가 처음엔 포인트를 많이 받고 싶어서 시작했다가
오히려 지금은 포인트도 벌게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글을쓰면서 마음의 안정이되는게 좋네요 ㅎㅎ

저도 뭐라도 시작해서 얼룩소 홍보라도 해볼까.. 하는 작은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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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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