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나온지 얼마 안된 저와 비슷한 점들이 많아요ㅎㅎ 저도 공립 고등학교인데 그 곳에 부자인 친구들이 많이서 친구들 다 부자거든요 근데 비하의 단어,,이게 참 그렇더라고요 당사자는 상처인데 친구들은 장난이라고 하는 그 상황에서 하지말라하면 상황이 안좋아지니까 참는 것까지,,알죠ㅎㅎ저도 많이 겪었거든요 부잣집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들도 있지만 이상하거나 좋지 않은 친구들도 있는 것이 사람이 다 똑같은 것 같아요 그래서 부자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