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08
지여니님~안녕하세요^^
저도 가까운데 갈때는 차 키와 핸드폰만 들고 다닐때가 많습니다.
꼭 그런날 가끔 현금이 필요한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난감 하죠 ~~지여니님 처럼...
저는 꼭 필요하면 ATM 기계에서 현금을 조금 찾아서 쓰기도 한답니다.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다음에는 손가방에 현금 조금씩 가지고 다닐까요??
저 나 지여니님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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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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