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2월 초밖에 안됬는데 너무 추운거같다.
이번 추위는 정말 살떨릴만큼 매우 강추위인거같다 집밖을 단 1분만 나가더라도 온몸이 얼어붙을것만같은 추위엿다.
내일도 볼일이 있어서 주민센터에 가야하는데 이런 추위에는 정말 나가기가  싫다.
이런 날씨에는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얼룩커 여러분들 모두 건강관리 잘 하셔서 즐거운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도 얼룩소와 함께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