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0
오늘날 팬데믹 시대에 살아가는 청년의 모습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현일 선수가 후배선수들과 함께 야구를 한다니 아주 정말 귀한 선수네요. 다음세대 아이들을 위해서 야구로 함께 나누고 섬기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나눔과 섬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청년에 대한 좋은 글을 써 주신 최민규님에게 귀한 글을 주셔서 다시 한번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다음에 또 멋진 선수들을 만나 우리 얼룩커님들을 위해 소중하고 귀한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