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서영서님!
맘고생이 많으시네요ᆢ
사춘기 자녀들을 키우는건 참
힘든일이지요
그래도 중2 딸아이가 자기를
믿어달라고 말했다는건
자기 컨트롤을 잘 해서 놀아보겠다고
하는것같네요ᆢ
한번 믿어보세요
부모가 내 자식을 안믿으면 누가
딸애를 믿어주겠어요?
단, 믿어주는대신 딸애한테도 당부를
꼭 해주세요
방관이 아니고 기다려주세요ᆢ
언제나 네가 있을자리는 가족이고
집이고, 우리는 항상 너를 사랑하고
기다리고 믿고있다고 말해주세요ᆢ
가치관이 확고하고 믿어달라고 했으니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겁니다
맘고생이 많으시네요ᆢ
사춘기 자녀들을 키우는건 참
힘든일이지요
그래도 중2 딸아이가 자기를
믿어달라고 말했다는건
자기 컨트롤을 잘 해서 놀아보겠다고
하는것같네요ᆢ
한번 믿어보세요
부모가 내 자식을 안믿으면 누가
딸애를 믿어주겠어요?
단, 믿어주는대신 딸애한테도 당부를
꼭 해주세요
방관이 아니고 기다려주세요ᆢ
언제나 네가 있을자리는 가족이고
집이고, 우리는 항상 너를 사랑하고
기다리고 믿고있다고 말해주세요ᆢ
가치관이 확고하고 믿어달라고 했으니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겁니다
따뜻한 답변 감사합니다~!
따뜻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