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14
여행, 생각만으로도 새로운 세상에 온 듯한 기분좋음이 있지요.
여행이란 낯선 풍경, 익숙하지 않은 상황, 사람들과 조우하게 되는, 모든게 처음이라는 새로움을 선물하죠. 
저도 여행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읍니다. 곧 저질러 버릴 것 같은데, 그래서 공부하고 계획하고 있읍니다. 알고 있는 만큼 경험하고 느낄 수 있거든요.
혹 모르겠군요. 유럽 어느 나라에서 언제일지 모르지만 스쳐지나갈지.
잘 계획하고 준비해서 즐겁고 의미있는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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