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14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얼마전 책 읽는데 좀 느낌이 이상하고,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여 왜 그러지 했더니 노안증세라네요. 허
며칠을 그냥 지내다가 아내와 함께 안경점에 갔읍니다.
안경을 새로 맞추었는데 랜즈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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