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8
"어쩌면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연하님은 천 번을 울지 않았을까?" 이 글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잠시지만 들었답니다. 그래서 천 번째 글에 천 번째로 눈물을 흘리신 건 아닐까..하는!!
무엇이 연하님의 속을 상하게 했을까요? 속앓이에 눈물의 양도 많고, 몸까지 아프게 할 정도면...
듣기만 해도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 글을 읽으실 지금엔 이미 다 회복하셨을 테지만 여하튼 그리 슬플 정도로 일휘님을 맘 속을 할퀴고 지나간 그 일이 잘 해결된 후 빠르게 잊히길 바랄게요!
1,000이란 숫자가 주는 느낌이 어마무시합니다. 그 양도 양이지만 무언가 완벽하다는, 혹은 무언가를 달성했다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주는 숫자네요! 대단하십니다.
( *˘╰╯˘*)
하루 하루 글 소재를 생각하며 나름 골머리도 앓았을 테지만, ...
무엇이 연하님의 속을 상하게 했을까요? 속앓이에 눈물의 양도 많고, 몸까지 아프게 할 정도면...
듣기만 해도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 글을 읽으실 지금엔 이미 다 회복하셨을 테지만 여하튼 그리 슬플 정도로 일휘님을 맘 속을 할퀴고 지나간 그 일이 잘 해결된 후 빠르게 잊히길 바랄게요!
1,000이란 숫자가 주는 느낌이 어마무시합니다. 그 양도 양이지만 무언가 완벽하다는, 혹은 무언가를 달성했다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주는 숫자네요! 대단하십니다.
( *˘╰╯˘*)
하루 하루 글 소재를 생각하며 나름 골머리도 앓았을 테지만, ...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댓글이 늦어져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풍금님:) 속상했던 일은 잘 해결되었어요! 글 천개라니....저도 제가 썼지만, 우와!! 하며 조금 많이 놀랐어요! 이렇게 차곡차곡 쓴 만큼 글 솜씨도 늘었다면 좋았으련만.....ㅎㅎ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글을 써나가야겠지요??
제주도는 북쪽과 남쪽의 날씨가 정말 달라요!! 어른들 말씀으로는 한라산 덕분이라 하시네요ㅎㅎ저는 북쪽이라...남쪽의 따뜻함과는 조금 다른 기후지만요. 겨울의 제주도는 어떠하셨나요!
걱정, 그리고 축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