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9
저도 한동안 얼룩소를 떠나왔었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며 어거지로 그 댓가를 받고 있었지요. 보상이 있으니깐 괜찮아 괜찮아 하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하기싫은 일을 하면서 받는 보상보다 하고 싶은 일을하면서 적더라도 적절한 보상을 받는 것이 제 자신이 원하는 일이라는 걸요. 멀고 먼길을 돌아돌아 결국 다시 얼룩소로 왔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여기 있더라구요. 내가 웃을 수 있는 세상. 나도 남도 행복한 세상. 바른세상만들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크게 돈을 들인다던가 그런거 말고 작은 행동이나 일이라도 내가 먼저 솔선해서 남을 웃게 해주고 그 덕분에 저도 보람을 느끼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는 취지지요. 박현안님의 깊이 있는 글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오늘도 좋은 원동력을...
정수님 화이팅감사합니다.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홧띵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동참 부탁드립니다. 동참도 거창할것은 없고 그저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공감하는 글 몇 자 적어주신다면 저에게 큰힘과 공부가 됩니다. 좋은 가르침 주십시오^^
기억이 나요! 오랜만입니다. 요즘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이 종종 눈에 띄네요. 이곳에서 여호님의 뜻을 펼칠 수 있다니 넘 좋네요. 응원할게요.
홧띵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동참 부탁드립니다. 동참도 거창할것은 없고 그저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공감하는 글 몇 자 적어주신다면 저에게 큰힘과 공부가 됩니다. 좋은 가르침 주십시오^^
기억이 나요! 오랜만입니다. 요즘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이 종종 눈에 띄네요. 이곳에서 여호님의 뜻을 펼칠 수 있다니 넘 좋네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