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9/22
모두 실체가 없는 게 공통점이 아닌가 싶어요. 내 안에서 시작된다는 것도 또다른 비슷한 점이겠네요. 저도 캠핑 혹은 차박을 엄청 좋아하는 데요. 차분하게 좋은 음악 들으면서 작은 메모장과 펜을 꺼내들어 마음을 찬찬히 적어보세요. 가리지말고 그냥 전부다. 적고나면 저절로 조금은 나아지실 거예요. 조금은 도움이 되려나 싶어서 아는대로 적어봤어요.
웅보님!! 금방 마음 잘 다스려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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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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