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8/12
어떤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를 때는 그냥 "요즘 힘들지?" 하면서 꼭 안아 주는 게 최고 인 듯해요. 제가 학생 때 이런 위로를 받고 나서 끌어 안고 펑펑 울었던 적이 있거든요. 그냥 꼭~~~ 안아주세요. 세상 어떤 말로 하는 위로보다 최고의 위로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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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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