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가 아닌 적당히

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9/19
너무라는 말은 말 그대로 깊이 들어간 느낌이 든다.
적당히라는 말은 그래도 후회가 되면 되돌아 올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랑도 너무가 아닌 적당히...
서로가 깊은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너무가면 서로가 되돌리기 힘드니까...

시간이 지나도 너무간 사랑은 계속 나에게 아픔을 준다.

적당히 사랑하자^^ 적당히...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4.9K
팔로워 853
팔로잉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