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리치
샤이리치 · 말보다는 글로^^
2022/09/21
참 이런 이야기 들으면 마음이 아파요 
다른 얼룩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알 수 없지만 보이지 않지만 
각 가정마다 마음아픈 사정은 다 있는 것 같네요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 불화가 심했어서 참 힘들었었죠.. 학교끝나고 집에 들어가기 싫을 정도였으니까요
그 때 기억이 반면교사 되어 제 아이에겐 그런 기억 심어주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사랑받으실 겁니다. 아니 지금 누군가의 사랑 받고 계실 거에요. 
우울하고 슬픈 날 말고 즐겁고 행복한 날만 펼쳐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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