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번주에 잠깐 외국에 갈일이 있어서
가시는 찬양대 지휘자님을 놓고 기도하다가 이번주 찬양을 금방내 생각나게 하셔서 단원들에게 찬양을 보내주고는 연습 많이하라고, 노랫말이,가사가 너무 예쁘니깐 연습하다가 은혜도받고, 기도도하고, 눈물도 흘려보라고, 그러면서 마지막 찬양으로 사랑합니다.라고 그분께 사랑 고백도 하라고 했네요.
오늘을 시작하면서 오늘은 아침을 먹고싶은생각에 먹으면서 그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나와서 울었답니다.
그냥 알수 없는것이 눈물이 펑펑!
제가 울보라니깐요. 사랑합니다 주님!
고백을 하면서, 기쁠때나 슬플때나 시간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한번씩 궁금한 얼룩소에 들어와 글도 남기고
그 한사람을 위해서 노래도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모든이들이 고통하지 않고
평안했으면 평화했으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