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댁에 온풍기 같은 거 라도 하나 사드리세요^^
겨울만 되면 정말 가스비 때문에 고민거리 플러스네요
언제쯤 가스비 걱정없이 팡팡하게 틀어볼 수 있을까요? ㅎㅎ
저는 집에 애기가 있어서 부담되어도 아픈 것 보다 나으니 조금 팡팡 하게 돌리기는 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더라고요.
어른들 계신 집은 더욱 더 따뜻하게 해야 하는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할머니 댁에 온풍기 같은 거 라도 하나 사드리세요^^
겨울만 되면 정말 가스비 때문에 고민거리 플러스네요
언제쯤 가스비 걱정없이 팡팡하게 틀어볼 수 있을까요? ㅎㅎ
저는 집에 애기가 있어서 부담되어도 아픈 것 보다 나으니 조금 팡팡 하게 돌리기는 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더라고요.
어른들 계신 집은 더욱 더 따뜻하게 해야 하는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에 외할머니도 그러신 분입니다. 어르신들은 어쩔 수 없어요. 그 마음가짐을 내려 놓으면 다 무너지는 일종의 심리적 경계선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말없이 행동으로 옮기시는 것이 최선인 것 같아요. 저
할머니 댁에 온풍기 같은 거 라도 하나 사드리세요^^
겨울만 되면 정말 가스비 때문에 고민거리 플러스네요
언제쯤 가스비 걱정없이 팡팡하게 틀어볼 수 있을까요? ㅎㅎ
저는 집에 애기가 있어서 부담되어도 아픈 것 보다 나으니 조금 팡팡 하게 돌리기는 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더라고요.
어른들 계신 집은 더욱 더 따뜻하게 해야 하는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할머니 댁에 온풍기 같은 거 라도 하나 사드리세요^^
겨울만 되면 정말 가스비 때문에 고민거리 플러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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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애기가 있어서 부담되어도 아픈 것 보다 나으니 조금 팡팡 하게 돌리기는 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더라고요.
어른들 계신 집은 더욱 더 따뜻하게 해야 하는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에 외할머니도 그러신 분입니다. 어르신들은 어쩔 수 없어요. 그 마음가짐을 내려 놓으면 다 무너지는 일종의 심리적 경계선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말없이 행동으로 옮기시는 것이 최선인 것 같아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