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스
투잡스 · 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2022/08/01
지니님 엄청 서운하시겠어요.
엄마께서 아들이라서 잘 챙겨 주시는건지,
아님 더 관심 가는 아이라서 챙기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결론적으로는 아들에게 기대를 많이 하면
아들은 부담스러워 하죠.
반대로 지니님은 엄마 기대에 부흥하지
않아도 되니깐 완전 편한거죠.
오히려 자유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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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남기고 싶어요.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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