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고래
하늘고래 · 이런저런 이야기 늘어놓는 평범한 사람
2022/07/28
40세 은퇴의 꿈을 꾸다 포기한 1인입니다
로또 1등 당첨이 아니면 도저히 꿀 수 없는 꿈이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저는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착각에 빠진 세뇌의 결과일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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