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30
맞는 말씀 입니다.
백번을 말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정집, 식당, 카페, 어디에나 플라스틱 
천국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 부터라도 솔선수범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후손 들에게 물려줄 땅 이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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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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