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8/27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서 아침 먹으려는데
찬 기운이 있어 에어컨을 켜놨나 했는데
밖에서 오는 바람이었던사구요.
하~  벌써 ..  하면서 겨울이 생각나네요.
그동안 내가 뭘했는지.. 벌써 9월.. 추석..
세월 참 빠르네요..
저도 하늘 한번 보고 이번주 잘 마무리해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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