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얼룩소

뭉밍
뭉밍 · 나를찾는중
2022/03/15
나는 경력단절 N년차 백수이다
잉여로운 일상 중 우연찮게 발견한 얼룩소
남는건 시간이요, 노는건 손가락이라
이런 백수에게도 무언가 해낼 수 있다는
그럴싸한 동기부여를 갖게 해주길 바라며 
불면증으로 잠못 이루는 새벽 첫 글을 남긴다.
앞으로 나란 인간의 마음과 몸에 대한 고찰(?)을 하고자한다.
훗날 이 용기의 첫발을 딛은 나를 스스로 칭찬할 수 있길 바란다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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