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바다맘
33바다맘 · 소심한 관종
2022/03/24
역시 가족이 최고네요ㅠㅠ
ㅠㅠ아파서 꼼짝못하는중이예요 아플때 혼자있는게 젤 서러운데 도와주는 가족이 있어서힘나고 정말 소중함을 느끼고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돌아가면서 배달해주시네용ㅜㅜ감동감동.. 지금은 아빠께서 저대신 위임장가지고 산부인과에서 약받아서 오시고계십니다 남편도현재 자가격리중이라 ㅠㅠ 부모님 안계셨다면누구에게부탁했을까요...정말감사함을느끼는매일입니다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26
답글: 역시 가족이 최고네요ㅠㅠ
생활/사건사고
세상에~ 넘 따뜻하고 든든한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져요^_^ 아무런 이유도 묻지 않고 완전한 나의 편인 사람이 부모님말고 또 있을까 싶어요^^
비록 몸은 아프지만 가족의 사랑과 보살핌을 맘껏 누리시고 얼른 회복하시길 빌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글 2.1K
팔로워 768
팔로잉 929
어쩔스
E
33바다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