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 들이  위기라네요. 유명 한식당들이 하나둘씩 문을 닫고 있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높은 인건비와 재료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데다 배달 음식으로 적합하지 못해서 시장에서 차츰 밀려난다고 합니다.
서울 시내 식당은 2019년 1분기에 14만2283개에서 지난해 4분기에는15만573개까지 늘었지만, 한식 점포는 2년 새 1373곳이 사라졌다네요.
근데 요즘은 한식당도 배달많이 하더라고요.
한식당을 저렴 하게 매입 해서 무한 하식 뷔페로 만들고 병원이나 작은 회사에 배달 하시는분이 많이 있더라고요.
위기가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