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3/19
안녕하세요.
새벽녁에 베란다에 가보니 많은 기가 내리고 있드라구요.
먼 봄비가 장마비 처럼 쏟아지냐 생각하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좀더 일찍 와주지 아쉽네요..
주말도 감기 조심하기고 편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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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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