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9
어떤 극심한 상황에 쳐해계신줄은 정확하게 모르지만사람들이얼마나 힘들면 그런 생각을 할까 이런생각 많이해봐요 저는 어릴적에 가난이 심해서 이지옥같은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라고 생각한적도많고 어린맘에 죽고싶다는 생각이딱한번 들었어요 그런데 그후로는 죽고싶은 자신감도 없어어 벗어나기 위해 꿋꿋이 살았네요  지금은 가난은 벗어난것같지만 만족할정도는 아니여서 노력중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살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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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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