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으로 인해 1인가구가된 40대입니다. 여러가지 문제점과 선택의 결과가 얻어진 결과라곤 하지만 지금 현재 1인가구 측정하는 방법이 정부에서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 잘못된 데이터를 보고 정책을 뽑아내고 있다는게 무서울 지경입니다. (특히 주택문제에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지서.. ㅠㅠ)
음.. 좀더 저의 상황을 부연설명 해드리면 1인가구에 고시원에 거주중입니다. 고시원에서 일정 기간 생활을 하게 되면 동사무소에서 주택에 관해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어서 신청을 해보았지만 기준치 소득이 많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했습니다. 가정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현재 부양의무는 없지만 부모님의 노령화로 인해 개인적으로 스팩을 쌓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 벌고 있는 소득은 그렇게 높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보이는게 있다보니 보는데로만 측정을 한다는게 좀 안타까운거죠.. ㅎㅎ 현재 정부에서 보고 있는 1인가구에 대한 시점과 경제력을 어떤 기준에서 보고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몇칠전 소득공제 자료를 보았을때 최소 5년 이상된 기준으로 정책을 의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된 통계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조사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인 가구 중에 고시원, 셰어하우스 거주자들도 많을텐데 인구주택총조사에는 주소지 기준으로 설문지가 발송되기에.. 일부 주거환경이 열악하신 분들에 대한 데이터 수집은 안되고 있는 듯 한데 혹시 그 점을 말씀해 주시는건가요?
이와 관련된 통계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조사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인 가구 중에 고시원, 셰어하우스 거주자들도 많을텐데 인구주택총조사에는 주소지 기준으로 설문지가 발송되기에.. 일부 주거환경이 열악하신 분들에 대한 데이터 수집은 안되고 있는 듯 한데 혹시 그 점을 말씀해 주시는건가요?
음.. 좀더 저의 상황을 부연설명 해드리면 1인가구에 고시원에 거주중입니다. 고시원에서 일정 기간 생활을 하게 되면 동사무소에서 주택에 관해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어서 신청을 해보았지만 기준치 소득이 많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했습니다. 가정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현재 부양의무는 없지만 부모님의 노령화로 인해 개인적으로 스팩을 쌓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 벌고 있는 소득은 그렇게 높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보이는게 있다보니 보는데로만 측정을 한다는게 좀 안타까운거죠.. ㅎㅎ 현재 정부에서 보고 있는 1인가구에 대한 시점과 경제력을 어떤 기준에서 보고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몇칠전 소득공제 자료를 보았을때 최소 5년 이상된 기준으로 정책을 의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된 통계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조사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인 가구 중에 고시원, 셰어하우스 거주자들도 많을텐데 인구주택총조사에는 주소지 기준으로 설문지가 발송되기에.. 일부 주거환경이 열악하신 분들에 대한 데이터 수집은 안되고 있는 듯 한데 혹시 그 점을 말씀해 주시는건가요?
이와 관련된 통계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조사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인 가구 중에 고시원, 셰어하우스 거주자들도 많을텐데 인구주택총조사에는 주소지 기준으로 설문지가 발송되기에.. 일부 주거환경이 열악하신 분들에 대한 데이터 수집은 안되고 있는 듯 한데 혹시 그 점을 말씀해 주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