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3/21
글쓰기는 내면의 내가 나에게 보는지 편지이자 SNS라 생각됩니다.
내 자아가 하고 싶은 말에 귀기울이고 대화를 하다 보면 스스로 위로 받고 힘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난 나에게 칭찬을 보냅니다. "잘하고 있어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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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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