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벌써 두 아들의 엄마에 첫째는 12살이나 됐지만 아직도 낳기 바로 전이 생생합니다.
몸이 힘드니 빨리 나와라 했다가 나온 후에 내 삶의 변화에 대해 우울+긴장+기대 등등
하루에도 몇번씩 롤러코스터를 탔었네요.

이렇게 고민하시는걸 보니 잘 하실꺼예요.^^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곧 그렇게 될꺼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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