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k9
bjk9 · 혼자 사는 사람들속에 나하나 쯤이야
2022/03/21
마음에 소리를 따라 올바르게 란 단어를 보고...
엄마에 따뜻한 마음이 느껴 졌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엄마가 낳은 아이는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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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어린 시절을 지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 왔지만 자괴감만 가지며 간신히 살아 가는 .....나 하나 쯤이야 이름 없이 글을 쓰는 작가 가 꿈인 사람입니다. 소설을 쓰고 있지만 완성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가다 보면 답이 알려 주겠지요. ps: 손 쓸 방법은 없겠지만 무단복제는 하지말아주세요. 저 또한 그 누구에 문서를 가져오거나 문서를 표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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