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4
가깝고 편한 사이면 맘대로 해도 이해해주겠지란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 그렇게 행동하다 큰 코 다친 적이 있어서 이제는 조심합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285
팔로워 508
팔로잉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