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4/04
따분하다면 일이 익숙해졌다는 것일테고 숙련자가 되었다는 뜻이겠네요.
새로운 도전을 하실때가 된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정신없이 미용을 배울때는 시간이 없었는데, 디자이너를 달고 나서는 어느정도 기술의 안정권에 들어들면서 다른것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그게 주식투자였고 지금까지 쭉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무엇가에 도전해 보세요! 그것이 경매 던 주식투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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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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