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작년 후반기에 저 또한 제가 맡아보던 일을 손에서 놓게 되었습니다. 불합리한 체제안에서 오랜세월 버텨왔지만 아무런 준비도 못한체 스스로 그만두게 되었답니다. 욱하는 마음 반, 뭐라도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과 절반의 가능성만 믿고 결단을 내렸는데요. 지인은 미리 작은 토끼굴을 파놓고 결단을 내렸어야 했는데 성급했다고 하더군요. 사실 테두리 안에서는 바깥세상을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알바몬. 부업사이트 뒤져봐도 마땅한 게 없고 이력서 써놓고 보니 은퇴할 나이가 되어버린 탓에 준비없는 행동이 저지른 상황은 후회는 없지만 황량한 벌판에 홀로 서있는 기분이었습니다.
무작정 이것저것 해보려고 배송업무 관련해서 면접보러 갔더니 5톤 지입차량으로 월천만원은 쉽게 번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주위의 반응...
무작정 이것저것 해보려고 배송업무 관련해서 면접보러 갔더니 5톤 지입차량으로 월천만원은 쉽게 번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주위의 반응...
뭐든지 한 방에,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은 금방 또 쉽게 없어지는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하루하루 성실하게 차근차근.... 하다 보면 웃을 날이 꼭 올 겁니다.
세상에는 할 일이 참 많더군요. 찾으십시오 그러면 희망은 올 것입니다.
그나저나 이겨 낼려면 건강해야 하니까 건강 검진도 꼭 챙겨서 하시고 식사, 운동도 소홀하지 마시고 ..... 꼭 잘 되실 거에요.
뭐든지 한 방에,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은 금방 또 쉽게 없어지는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하루하루 성실하게 차근차근.... 하다 보면 웃을 날이 꼭 올 겁니다.
세상에는 할 일이 참 많더군요. 찾으십시오 그러면 희망은 올 것입니다.
그나저나 이겨 낼려면 건강해야 하니까 건강 검진도 꼭 챙겨서 하시고 식사, 운동도 소홀하지 마시고 ..... 꼭 잘 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