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쿨쿨
시원하게쿨쿨 · 직딩이의 일기
2022/03/17
제 댓글에 글이 대댓으로 달리지 않아 여기에 다시 적어요 : )

저도 동물을 좋아해서 한때 관련일을 하고싶어 했었는데, 현실의 벽이 녹녹치 않아 포기한적이 있어요.(아주오래전)
요즘은 대학에서도 동물학과도 많고 워낙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수준이 예전보다는 높아지고 있는중이라 그래도 동물관련 일이 찾아보면 많은것 같아 조금은 반가워요
심도있게 고민해 보시고 적성에도 잘 맞으신 길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아니면 현재 동물관련으로 유명하신분들 찾아보거나 관련직종을 통해 배움을 알아보시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 ) 원하시는 일 꼭 찾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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