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린 · 하고싶은 것 많은 임상탈출한 간호사
2022/03/16
저는 진짜 진짜 힘든 상황과 마음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는 일을 합니다. 그게 저는 좋아하는 드라마 한번에 몰아보기와 유화그리기 인데요. 이런것들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힘든것들이랑 거리두기가 된 느낌이 들면서 조금 상황을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부디 얼룩커님의 힘든 마음이 무탈히 지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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