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1
강추해주신 책중에 읽은 게 없다는 것이 조금 부끄럽네요~~~늘 새해에 틈틈히 읽자라는 위주였는데 돌이켜보니 잘 지켜진 적이 없더라구요~~~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나와의 약속을 지켜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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