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26
마음이 울적하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나이가 들어 늙고 지치면 소리없이 세상을 떠나게 되는게 사람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저두 늙은이가 되어 고생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늙으면 서럽다고 하지만 이게 현실인건 무시할 수 없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