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3/17
맘 고생 심하시겠어요. 이 코로나로 얼마나 더 힘들어야 할지. .  이제 서서히 끝이 보인다지만 아직은 우리들 곁에 남아서 괴롭히는 중이니까요.  어머님을 더 못챙겨드려 죄송하고 속상하신거 같네요.  그 마음  전해드릴 수 있는 만큼 전해드리면 되는거 같아요. 후에 자신도 걸릴 수도 있으니 이런 상황을 누가 책임져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른 격리도 풀리시고 완치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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