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3/15
소셜 미디어, 그것은 좋은 것이지만 잘 활용할 때만 좋은 것이지, 중독된다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숨을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해야지, 수갑처럼 채워져 있다면 그것은 소셜 미디어가 아니라 수갑 미디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작정 끊기보다는 자신이 사용하는 용도나, 목적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150
팔로워 73
팔로잉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