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5
전 나이들면서 강렬한 레드가 좋아졌어요. 뭔가 화려하고 날르 돋보이게 해주는 그런 색이요. 
봄이 오니까 노랑도 좋고 ^^ 알록달록한 형광색들도 좋고.. 

그러고보니 계절에 따라서 좋아하는 색깔이 변하고 있네요 ㅋㅋ 

분명한건 빨강은 항상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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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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