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엄마 · 긍정적인 마인드로 늘 좋은 생각하기!
2022/03/13
제 어린시절에 격었던 일과 비슷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좁고 지저분한 집에 마음대로 친구도 초대못하고 후비진 골목을 지나면 우리집이라는게 들킬까봐 하교길에는 친구들눈을 피해다녔었죠..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도 있지만
지금도 아직도~넉넉한 삶은 아니예요 가난에 떠밀려 도피한 결혼이었던거같네요.. 열심히 살려고해도 가난한사람들은 부자로 살긴 어려운가봐요.님글 보고 마음이 안좋아 위로의 글을 남기려했는데 제 넋두리가 되었네요.. 가난한 사람들도 언젠간 희망이 보일꺼란 긍정적생각을 하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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