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수
이현수 · 인력거라이더,롱보더,예술가
2022/03/29
어릴땐 좀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길 꿈꾸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저 일에 치어사는 
평범한 직장인 되어 월급에 의존하는 삶을 살고 있네요
그때를 생각하면 행복했던 기억이 많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10년뒤 20년뒤 미래
생각하며 다시 꿈꿔 봅니다
무엇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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