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법에 없는 것은 정치적으로 풀어가는 것입니다. 법에 없은 것을 일단 하면 위법입니다. 현 대통령을 법을 준수해햐하고 당선인이 필요하면 법에 없는 것을 만들어 가려면 현대통령을 만나 이야기 하고 추진하면 서로 책임을 나눠가지고 좋은데~~ 만나지도 않고 말만 하는행위는 정치력이 없다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어요. 과감히 만나서 이야기하고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봐요. 법에 없는 것을 해결해가는 것이 바로 정치력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