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24
나.다.듬 예뻐요^^ 
매일 매일 다듬어져 내일이 오늘보다 성장한다면 그것만큼 잘 사는 인생이 또 있을까요?

저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어른이라는 이름의 무게가 가끔 버겁게 느껴져요. 
누구나 어른이 되지만 누구나 어른으로 사는 건 아니라고 하잖아요. 
저도 얼룩소에서 소통하며 여러 이웃들을 통해 많이 다듬어지고 진정한 어른으로 커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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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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