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오빠
2022/03/14
글 작성하시면서 많은 근심이 보입니다.
저도 이제 결혼 준비를 하고 있지만 벌써 같은 마음으로
가장의 무거운 어깨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한참 어리고 후배지만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 남겨드립니다.
절대 늦지 않으셨고,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힘들어 하시지 마시고, 많은 분들과의 대화로
꼭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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