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민
소시민 · 평범하고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
2022/03/14
저는 반려견과 함께 살아보지 않으면 강아지들이 주는 말없는 그 위로 같은거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우연한 기회에 강아지와 함께 살게 되면서 천사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아직 5살밖에 안 되어지만 언젠가는  헤어질꺼란 생각만으로도 울컥해지기도 합니다. 
강아지는 그 주인이 세상을 떠나면 마중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다시 만날때까지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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