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균
균균 · 나의 생각
2022/04/06
저는 김밥 중에 제일 맛있는 김밥이 바로 엄마가 해준 김밥입니다.
사먹는 것도 맛은 있지만 
엄마가 싸준 김밥을 따라 갈 수 없더라고요
직접 싸도 맛이 있지만 맛은 당연히 떨어지고요
지금은 모를지도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엄마가 싸주었던 그 김밥 맛이 떠오르는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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