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비 · 안녕하세요 같이 소통해요:)
2022/03/04
아직도 아버지께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다니 진짜 너무나도 보기 좋고 부러워요~^^
제 아버지도 그렇게 좋은분 이시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다행히 제가 엄마사랑만큼은 넘치고 넘치도록 받고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아직도 저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주십니다.
당신께 나는 언제까지나 어린이일꺼라면서요. 
영원히 우리엄마 새끼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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