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브레이커 · 재미있게 살기
2022/02/23
층간소음으로 고생하시네요... 
저희도 남자 아이 둘을 키우고 있지만 워낙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기 위해 뛰꿈치를 들고 사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윗집은 그게 아니더군요... 대낮에야 충분히 이해 되지만 심할때는 새벽까지도 뛰더군요... 
중량감이 다른 어른의 느낌도 있어서.. 몇번이고 올라갈 충동을 느낍니다.
정말이지 방송도 전화도 먹히지 않아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좋은 방법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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