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고생하시네요... 저희도 남자 아이 둘을 키우고 있지만 워낙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기 위해 뛰꿈치를 들고 사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윗집은 그게 아니더군요... 대낮에야 충분히 이해 되지만 심할때는 새벽까지도 뛰더군요... 중량감이 다른 어른의 느낌도 있어서.. 몇번이고 올라갈 충동을 느낍니다. 정말이지 방송도 전화도 먹히지 않아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좋은 방법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슬리브레이커님도 저도 그렇지만 댓글을 보니 층간 소음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이 많네요.ㅜ 대화로 풀었다는 분도 계시고 내가 못 참고 이사 나갔다는 분도 많이 계시고. 대화로 다 해결된다면 참 좋을텐데 어려운 문제에요. 저는 우선 대화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슬리브레이커님도 어떻게 해결하시든 좋은 결과가 생기길 바랍니다~^^
슬리브레이커님도 저도 그렇지만 댓글을 보니 층간 소음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이 많네요.ㅜ 대화로 풀었다는 분도 계시고 내가 못 참고 이사 나갔다는 분도 많이 계시고. 대화로 다 해결된다면 참 좋을텐데 어려운 문제에요. 저는 우선 대화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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