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2022/04/21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저에게도 크게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그렇지만 사회 생활에만 너무 치우친 하루하루는 더무 고달프고 힘들죠
우리 가끔은 잠시 내가 뭘 잘하는지 , 무엇을 좋아하는지 , 나의 장점은 무엇인지를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저 또한 퇴근 후에 무기력하고 멍 할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어렸을때 좋아했던 그림을 그려보기도 하고
나의 장점들을 되뇌이면서
"아 나는 장점이 참 많은 사람이었지!"
"그래 이정도로 우울해지면 안되지!"
라며 마음속으로 나 자신을 응원하며 자신감을 충전한답니다.
그렇지만 사회 생활에만 너무 치우친 하루하루는 더무 고달프고 힘들죠
우리 가끔은 잠시 내가 뭘 잘하는지 , 무엇을 좋아하는지 , 나의 장점은 무엇인지를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저 또한 퇴근 후에 무기력하고 멍 할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어렸을때 좋아했던 그림을 그려보기도 하고
나의 장점들을 되뇌이면서
"아 나는 장점이 참 많은 사람이었지!"
"그래 이정도로 우울해지면 안되지!"
라며 마음속으로 나 자신을 응원하며 자신감을 충전한답니다.
가끔씩은 나의 진짜 모습도 사랑해주자구요
꿈 많고 취미가 넘쳐나는 ENFJ입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해지는 저만의 방법을
얼룩소에서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