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17
은근히 보이쉬한 모습이 부러워서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다른 모습이 부러워서. 그런 자신감이 부러워 그렇게 말했을 거라고 위로 받으세요. 무시하는 것도 정신 건강에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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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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